이번에 보게 된 작품은 애니메이션 인데요. 30대 부부와 아이의 일상을 담은 콘텐츠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표현이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갑자기 왜 애니메이션을 보는지 궁금하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설명을 덧붙이자면, 올해 10회 차 정주행 하기로 한 시트콤 를 잠시 멈추고, 리프레시할 겸 가볍게 골랐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가장 먼저 영어 자막, 그리고 한영자막 동시에, 마지막으로 쉐도잉 하면서 어휘와 이디엄을 찾고 있습니다. 애니메니션의 장점은 재밌고, 짧다는 것인데요. 시청해보니 꽤나 표현이 쏠쏠합니다. 서론은 줄이고, 공부하며 알게 된 어휘나 이디엄을 한 회당 3개 정도 공유합니다. :) 목차 1 haggler 2 tuck someone in 3 emancipated 시즌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