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에는 다양한 표현이 나오는데요. 한번 더 짚어볼 만한 표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대화는 시즌 5 18화에서 직장에서 회의를 하던 레이첼과 상사 킴이 업무를 하던 과정에서, 레이첼이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sorry'를 덧붙입니다. 그러자 상사 킴이 얘기하죠. Kim: Oh, don't be sorry. That's part of your job here, to give your opinions. And then I take credit for them. I'm kidding. 의견을 말하고 미안하다고 얘기하는 레이첼에게 그녀의 상사 kim이 하는 말 네이버 어학사전에서 검색해 보면 '~의 공을 차지하다'로 표현이 됩니다. 자주 쓰는 표현은 이렇습니다. I can't t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