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ourney is the reward."

시트콤 <프렌즈> 267

프렌즈 시즌4 : 22화 영어 표현 get to 동사

시트콤 로 영어공부 하신다고요? 저도 벌써 7회 차 정주행하고 있어요.^^ 리스닝하고, 쉐도잉하고, 이제는 어휘나 문법을 찾아보고 있죠. 이번 포스팅은 프렌즈 시즌4 :22화 에서 '알아두면 좋을 표현'입니다. 제가 공부하면서 알게 된 표현과 어휘를 기록해 놓는 거죠. 시즌 4: 22화 "최악의 들러리" 줄거리 ▼ 레이첼과 모니카가 피비에게 베이비샤워를 열어주지만 당장 쓸 수 없는 선물을 사왔다는 이유로 화를 내고, 피비가 나중에 사과하지만 레이첼을 또다시 울립니다. 한편 로스의 들러리 자리를 놓고 챈들러와 조이 사이에서 쟁탈전이 벌어집니다. 처음엔 챈들러가 들러리였다가 조이가 들러리가 됩니다. 그리고 조이는 로스의 총각 파티를 열었다가 웨딩 링을 잃어버립니다. 스트리퍼를 의심해서 그녀를 찾아갔지만 그녀..

프렌즈로 영어 공부 왜 하나요 (성인 영어 공부 이야기)

로 공부하는 이유와 과정 2020년부터 시트콤 를 봤습니다. 영어 공부를 위해서요. 아는 선생님이 영어 공부하면서 프렌즈를 10번 정도 봤다는 얘기를 들어서 기준을 10번으로 잡았어요. 처음엔 자막 없이 영어로만 들었습니다. 어느 정도 알아듣나 궁금했거든요. 그때도 꾸준히 영어를 공부하던 터라 전반적인 이해는 했는데, 농담이나 디테일 한 부분은 많이 놓쳤어요. 그다음으로는 영어 자막을 켰고, 한영 자막 동시에 보다가, 아예 자막 없이 보고, 쉐도잉 하고, 그렇게 7회 차 반복을 했습니다. 중간에 질려서 몇 달 안 볼 때도 있었고, 흠뻑 빠져서 하루에 몇 편씩 몰아서 볼 때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뭐 하루의 일과가 됐습니다. 장면을 보면 기억나는 대사도 있고, 처음 볼 때보다 훨씬 영어가 자연스럽고 유창하게..

프렌즈 시즌4 :21화 영어 표현 See, there's so much to do, and I have so little time to do it in

시트콤 로 영어공부 하신다고요? 저도 벌써 7회차 정주행하고 있어요.^^ 리스닝하고, 쉐도잉하고, 이제는 어휘나 문법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시즌 4: 21화 "결혼 청첩장" 줄거리 ▼ 조이와 챈들러는 커피 하우스에 모여 친구들은 움직이는데, 자신들만 제자리인 것 같다며 에베레스트 등반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죽을 수 도 있다는 피비의 말에 포기하고 커피 하우스에 남아 피비와 놀기로 합니다. 로스는 에밀리와 청첩장을 준비하면서 레이첼과의 과거를 회상합니다. 커피하우스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레이첼이 등장한 장면부터 그녀와 쌓아온 추억 하나하나를 말입니다. 레이첼은 로스의 청첩장을 받고 회상하는데요. 로스가 중국 출장 가면서 레이첼의 선물로 준 브로치를 꺼내보는 장면부터 나옵니다. 그때가 레이첼이 로스의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