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벌써 7회차 정주행하고 있어요. 영어 공부를 위해 시청을 시작했고, 이제는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리스닝하고, 쉐도잉하고, 이제는 어휘나 문법을 찾아보고 있죠. 이번 포스팅은 프렌즈 시즌4 :7화 에서 '알아두면 좋을 표현'입니다. 시즌 4: 7화 "사랑과 우정 사이" 줄거리 ▼ 조이는 캐시를 만나면서 동시에 새로운 여자 케이시를 만납니다. 그 모습을 본 챈들러는 안달복달합니다. 캐시에 대한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로스는 피비가 연주하는 것을 돕다가 꼬드김에 넘어가 다시 창작열을 불태웁니다. 결국 친구들 앞에서 연주하고, 마침내 커피 하우스에서도 연주합니다. 캐시와 챈들러는 조이가 늦는 바람에 단 둘이 남아 대화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캐시가 머리를 손질할 줄 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챈들러..